2015/07/07 - 16267km 브레이크 패드 교체
미라쥬로 장거리만 가는지라 아직 리어타이어는 20000까지 버틸듯..
6~7000km 대에 캘리퍼를 망가뜨려서 브레이크 패드를 캘리퍼 통채로 교체한지라
이번에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했다.
이미 한번 경험이 있어서 이정도 쯤이야 대충 ㅋㅋㅋ 몇분안에 슈슈슉~~~
교체한후 사용한 브레이크 패드...
몇mm 남아 있긴 한데.. 브레이크도 잘 안잡히고 해서. 그냥 교체...
주로 장거리만 가다보니 브레이크를 잡을 일이 별로 없고, 앞브레이크를 위주로 잡다 보니 리어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 =,.=..
리어 라이닝도 준비를 해둬야할듯..
체인은 한번 갈아서 아직 많이 탈수 있지만 미리 체인 스프로킷세트를 구비해 놔서 언제든지...
대소기어 가는 것과, 리어라이닝 가는것 남아 있는 난코스...
외에도 클러치판 가는 것도 최대 난코스 ...
클러치 판 가는것은 아직 센터를 이용할지 자가교체할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스프로킷은 주문해서 받아놨으니 결국 도전해 보기로... >,.<...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