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4 부산거쳐 밀양? 진주거쳐 밀양.. 아 진주는...
그때 그때 작성하지 않으니까 부산거쳐 밀양이였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음..
진주는 당시 비 소식 때문에 급하게 올라오느라 아무것도 안찍었던...
다소 더운 날씨였지만 그나마 구름이 많아서, 덜 더웠다.
자전거도로 벤치에서 잠시 낮잠자며 쉬다가. 복귀..
밀양은 그냥 그냥 복귀길에 점심이나 먹으러 잠깐 들린것 뿐..
분명 비가 적게 오긴 했어도 물부족을 논할정도 안내린건 아닌데. 라이딩 하면서 보면 이 물이 과연 어디서 낭비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얼마전에는 농업용수를 무단으로 끌어다 쓰는 처벌받지 않는 공장도 있었으니. 정말 물부족인지 물도둑을 당해서 물부족인지가...
화장실 앞에서 컷..
달리는게 주 목적이다 보니.. 사실... 제대로 사진을 못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