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시험같은 것. 퇴근하자 마자. 안산에서 4시간을 달려 추천으로 고고!!
아직까지는 뭐랄까 그냥 지도에서 깃발을 꼿기위한 무의미한 탐방이 계속되고 있다. 최고속도는 겨우 80km ~90Km 정도지만 잘 달려준다.
금요일 가서 하루자고, 토요일은 서울을 경유해서 다시 내려왔다.
처음 장거리를 뛰었다. 밤 시청에서.
그냥 생각없이 돌아다니는중 날씨도 우중충 한데 그냥 컷.
애마의 뒷모습
목적지를 알고 가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곳에 길이 있었기에 갔을 뿐이다.
그리고 찍었을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