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7(수) 새로운 장난감을 들고 물왕 저수지로 향했다.
결국 18~300mm 여행용 렌즈를 지르고야 말았다.
생각보다 렌즈가 어두워서 해가 떨어지면 쥐약이지만..
낮에는 꽤 잘 잡힐듯..
구매시 같이 샀던 번들 렌즈는 이젠 똥값이 되어 산화직전이다... =,.=...
어떻게 20만원 중반대 보급형 렌즈가 한달만에 8만원대 번들렌즈로 똥값이 될수가 있을까?
한달만 더 늦게 샀어도 20만원 가량 절약될텐데 열받아서일까? 그냥 질러버렸다.
결국 18~300mm 여행용 렌즈를 지르고야 말았다.
생각보다 렌즈가 어두워서 해가 떨어지면 쥐약이지만..
낮에는 꽤 잘 잡힐듯..
구매시 같이 샀던 번들 렌즈는 이젠 똥값이 되어 산화직전이다... =,.=...
어떻게 20만원 중반대 보급형 렌즈가 한달만에 8만원대 번들렌즈로 똥값이 될수가 있을까?
한달만 더 늦게 샀어도 20만원 가량 절약될텐데 열받아서일까? 그냥 질러버렸다.
이건 뭐 해가 이미 다 떨어지기 직전이라.. 이거 하나정도..
줌땡겨서 날짐승을 찍은 것들은 죄다 실패... 다음부터는 삼각대 필수코스로..
ISO 높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카메라는 뭐 좋은 품질을 원하는것은 끝도 없지만 여기까지만 만족해야겠다.
물왕저수지/대부도는 마실코스~~~
새로운 장난감도 도착했지만... 이번 주말 투어는 할수가 없구나.... 밀린 일을 청산하고
그 다음주나... 여행용 렌즈를 본격적으로 써볼예정~~
그러나 웬지 있어보이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