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수원에 가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성능 시험겸 수원을 찍고 왔다. 퇴근후 말그대로 찍고 왔다.
다음번에는 시간을 투자해서 좀더 수원의 다양한 곳에서 돌아다닐 생각이다. 그러나... 차도 많은 곳이 여서야... ㅋ 좀 한가한 코스가 없을까?

모자이크를 해줘야 하나? -그렇게 사진 해상도가 좋아서 얼굴이 잘 보이는게 아니므로 패스 ㅋ-

그동안 사진이라는걸 찍어봤어야 말이지 그 흔한 셀카도 안찍어 왔으니 부족해 보일지는 모르나 뭐 이제 조금씩 조금씩...